출처=MBC 구해줘홈즈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66회는 미국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국제부부를 위한 집 찾기에 나섰다.
노홍철 코디가 임성빈, 이수지 인턴 코디와 함께 찾은 곳은 기장군 기장읍이었다.
기장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에 모두가 감탄했다.
방 3개, 화장실 2개 넓은 공간은 물론 도보 5분 거리에 기장시장도 있었다.
매매임에도 불구하고 2억 4800만원이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격이 공개되자 두 팀 모두 어리둥절해 믿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