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구해줘홈즈
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69회는 경기 일산, 김포, 파주 1인 가구를 위한 집 찾기에 나섰다.
원룸 탈출을 꿈꾸는 의뢰인을 위해 2억 원대 전세집을 소개했다.
복팀 장동민, 강기영은 파주시에 위치한 ‘파주 숲속의 집’을 찾았다.
4층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집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숲세권이며 활용도 많은 공간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격도 보증금 2000만원, 월세 90만원이라 예산에 딱 맞았다.
하지만 계단식 구조에 에어컨이 옵션이 아니라 강기영은 땀에 흠뻑 젖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