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역문제 해결 원탁토론회 개최 모습
김해시는 6일 김해시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문제해결플랫폼 경남, 김해사회혁신가 네트워크와 함께 ‘김해시 지역문제 해결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사전 인터넷 접수를 받아 각계각층의 시민과 사회혁신가, 퍼실리데이터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소년들의 문화 다양성을 비롯해 김해시 사회안전의제 발굴,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 사회적 경제 실현을 위한 주민 간 협업 활성화, 청소년지원조례 제정, 봉황동축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의제를 발굴하는데 초점을 뒀다.
사회혁신가 네트워크 김혜덕 대표는 “앞으로 원탁토론회가 발전적으로 진행되어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지역문제해결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강덕출 부시장은 “최근의 지역사회 문제는 복잡‧다양성으로 인해 공공부문만으로 해결이 쉽지 않다”며 “이번 토론회가 시민이 주도하고 민관이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 및 회복 적극지원 나서
김해시와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이하 재단)은 코로나 19에 따른 중소기업의 수출감소와 관련하여 주력업종 맞춤형 지원책과 인도 수출 증진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보증 포함 수출보험료의 당초예산 대비 200%의 증액 사업 시행으로 수출기업의 자금융통을 지원했으며, 향후 수출 감소가 큰 기계류 생산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과 희망지원 사항을 반영해 신속히 지원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취소된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기로 기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는 재단과 경남코트라지원단이 협업해 잠재 바이어 발굴 및 온라인 화상상담을 실시 중이며 향후 비대면 언택트 마케팅 대상 기업도 추가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회의 취소, 연기로 인한 사업 미시행 부분은 해외지사화(코트라 무역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등) 사업의 확대 시행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달 17일 재단에서 개최한 김해 경제포럼에서는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인도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인도 사업 설명회도 가졌다.
김해시와 재단은 그 후속조치로 관내 인도 수출기업 및 관심기업 그리고 의생명기업을 대상으로 인도 사업 관련 지원희망 사항과 상담신청을 취합할 예정이다. 이후 그 내용을 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상공회의소에 전달하고 온라인 바이어 미팅 및 각종 지원책을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때, 김해시와 재단은 기업의 수출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출보험료 예산 확대 지원, 비대면 마케팅 집중지원, 인도시장 진출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김해시는 코로나19 이후에도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준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