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부산=일요신문]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맞아 2021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조기예약특가는 물론 이른바 안심 신혼여행 상담 창구로 마련된 사전예약제 허니문초대전을 개최한다.
팜투어 허니문초대전에서는 2021년 더욱 주목받을 휴양지 몰디브와 하와이, 발리 등에 한해 아웃리거호텔리조트 풀 빌라 특전 및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신혼여행을 제시할 예정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 허니문초대전이 준비한 2021년 조기예약특가를 비롯해서 아웃리거호텔리조트에 한해 진행되는 환불제도와 오붓한 둘만의 1:1 맞춤 상담 등 안전하고 편안한 신혼여행길로 안내를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는 허니문초대전 현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시간별 2커플씩 사전예약제로 신혼여행 상담을 하고 철저한 생활방역을 통해 안심 신혼여행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김희준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