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 전경
[부산=일요신문]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고현숙)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1일부터 임시 휴관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 인해 전시를 비롯한 교육 및 행사도 전면 취소되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별도 안내문자를 발송한다.
개관 일정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국립부산과학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