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28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70회는 ‘9월의 신청곡’으로 꾸며진다.
정수라가 ‘난 너에게’로 첫 인사한다. 이어 현철이 ‘고장 난 벽시계’, 김용임이 ‘섬마을 선생님’, 오승근이 ‘처녀 뱃사공’ 등을 부른다.
진시몬의 ‘애원’, 반가희의 ‘못다 핀 꽃 한 송이’, 황민우의 ‘나야 나’ 등의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배금성의 ‘하숙생’으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