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식스센스
전소민은 장동윤에게 형이 있다는 소식에 관심을 보였다.
제시는 갑자기 아기 이야기를 꺼내며 난자를 ‘계란’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난 지금 뭔소린가 했어. 요즘 얼리고 그런 분들 많아”라고 말했다.
난감한 토크 끝 처음 도착한 곳은 평택 최고급 해산물이 올라간 10만 9000원 짬뽕 식당이었다.
오나라는 내리자마자 “간판이 새 것이다”고 지적했고 장동윤 역시 “홍등이 의도적이다”고 지적했다.
실내에서도 진짜, 가짜를 두고 격렬한 토론이 이어졌다.
그때 음식이 나왔고 4~5인분의 해산물이 잔뜩 들어간 대형 왕짬뽕에 모두 놀랐다.
음식을 맛본 유재석은 “너무 맛있다”고 말했도 장동윤 역시 “맛으로는 진짜”라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