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열린음악회
11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305회는 다양한 분위기의 무대들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울랄라세션이 ‘아름다운 밤’으로 인사한다.
이어 소프라노 홍은지, 피아노 김소강의 ‘Je Veux Vivre’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바리톤 박상돈의 ‘그대가 다 좋아요’, 홍은지와 박상돈의 ‘10월 어느 멋진날에’ 듀엣 무대도 준비돼 있다.
마지막 무대는 김현철이 ‘오랜만에’ ‘드라이브’ ‘왜 그래’로 꾸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