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신박한 정리
황제성, 박초은은 아이 놀이방이 된 거실을 보고 반가워했다.
칸칸이 종류별로 장난감이 나누어 수납이 되어 있었고 가구가 넘어지지 않도록 서로 연결돼 있었다.
전문가는 “벽에 나사로 고정하지 않아도 가구끼리 연결시켜주면 넘어지지 않고 좋다”고 말했다.
또 바닥에 주차 구역을 표시해 아이가 직접 정리하는 습관을 키워줄 수 있었다.
황제성은 “아이만 신경 쓴 것이 아니라 케어하는 저희까지 신경써준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