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열린음악회
8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309회는 ‘하모니’ 편으로 꾸며진다.
최백호가 ‘낭만에 대하여’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영일만 친구’ ‘열애’ 등으로 가을 분위기를 전한다.
이어 잔나비가 ‘가을밤에 든 생각’ ‘늙은 개’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로 감성 무대를 꾸민다.
웅산은 ‘Yesterday’ ‘바람이 부네요’ ‘아리바 아리바’를 부른다.
마지막은 포르테디콰트로, 피아니스트 문재원, 피아니스트 오은철, RB-INJ의 합동무대로 꾸며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