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생생정보
경북 포항에는 싱싱한 아귀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이곳은 아귀를 직접 잡아 요리에 사용해 신선함이 남다르다.
하루 평균 30마리만 잡아 손질만 무려 3시간에 걸쳐 직접 한다.
부부이 정성이 담긴 요리에 손님들은 “손질하는 과정이 까다로운데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간 것 같아다. 이곳은 믿고 먹을 수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고수의 부엌’에서 인천 손만두전골, 해물파전 맛집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