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500명대 중후반 예상, 1주간 발생한 확진자 수도 500~600명 대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이 382명(73.3%), 비수도권이 139명(26.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04명, 경기 158명, 부산 26명, 경남 24명, 대구 22명, 인천 20명, 대전 19명, 강원 11명, 광주·충북 각 7명, 울산 6명, 충남·경북·제주 각 5명, 전북·전남 각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로 예상하면 1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은 500명대 중후반, 많으면 6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36명 늘어 최종 556명으로 마감됐다.
발표일 기준으로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744명→556명→485명→454명→602명→611명→556명이다.
이송이 기자 runaindia@ilyo.co.kr
-
[단독] 김용현 전 국방장관 "민주당이 내란 수준, 대통령은 자식 없어 나라 걱정뿐"
온라인 기사 ( 2024.12.06 09:13 )
-
[단독] '김건희 풍자' 유튜버 고소대리…대통령실 출신 변호사, 변호사법 위반 논란
온라인 기사 ( 2024.12.10 15:22 )
-
그날 밤 출동 계엄군도 처벌받나…내란죄 처벌 적용 범위 살펴보니
온라인 기사 ( 2024.12.06 1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