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05회는 '가요 르네상스 1960'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그레이스가 한명숙의 '노란 샤쓰의 사나이'로 연다.
이어 박구윤이 '빨간 구두 아가씨', 편승엽이 '하숙생', 박애리가 '보고 싶은 얼굴', 설운도가 '이별의 종착역'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정훈희가 '꽃밭에서'와 '무인도'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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