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화신으로 돌아온 소이현이 집에서 받은 육아 스트레스를 푸는 독특한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악역 연기로 해소하는 것.
하지만 출연 중인 부부 예능 때문에 부부싸움을 못 한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한다.
싸우고 싶을 땐 지하주차장을 찾는다는데 그 이유를 방송에서 공개한다.
또 멜로신 때문에 인교진에게 경고 문자를 받은 사연, 두 딸이 아빠의 키스신 장면을 보고 엄마 눈치를 본 이유 등도 소개한다.
이밖에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소이현의 남다른 관리법과 소이현, 인교진 두 사람의 과거 풋풋했던 연애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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