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서울 영등포점 지하 1층을 이틀 동안 폐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뒤 임시 폐쇄됐던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앞 안내문. 사진=영등포구11일 롯데백화점은 지난 7일부터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슈퍼 매장에서 근무한 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지했다. 오는 12일까지 지하 1층을 폐쇄하고 집중 방역 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백화점은 “내일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선제적으로 감안한 것”이라며 “해당 층의 전체 직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지난 6일에도 직원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매장이 폐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