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고전 영화와 티셔츠의 위트 있는 만남 外

[일요신문] #고전 영화와 티셔츠의 위트 있는 만남

신세계 센텀시티 4층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5252 By oioi’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와의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클래식한 영화에 영향을 받아 ‘E.T.’, 쥬라기 공원’, ‘백 투 더 퓨처’, ‘죠스’의 명장면들을 다양한 그래픽 기법들로 재해석해 티셔츠, 셔츠, 모자 등으로 위트 있게 풀어냈다.

#시원한 여름 테이블웨어를 만나보세요

신세계 센텀시티 7층 프랑스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는 여름을 맞아 조개디쉬와 피쉬디쉬 등 ‘오션시리즈’ 접시를 선보인다.

‘르크루제’에서는 오는 31일까지 30%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