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일 연속 1000명 대 기록, 사망자 11명 늘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793명 증가한 24만 6951명이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738명, 해외유입이 5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59명, 경기 532명, 인천 91명 등 수도권이 총 1182명(68.0%)이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27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92%다.
김예린 기자 yeap12@ilyo.co.kr
관련기사
-
2021.08.27
15:38 -
2021.08.27
12:40 -
2021.08.26
16:04 -
2021.08.25
10:32 -
2021.08.25
10:25
사회 많이 본 뉴스
-
과거 아닌 현재 얼굴 공개…‘연인 흉기 살해’ 김레아 ‘머그샷 공개법’ 첫 적용 안팎
온라인 기사 ( 2024.04.24 16:23 )
-
SM엔터 시세조종 '자금줄' 지목…고려아연 유탄 맞나
온라인 기사 ( 2024.04.25 17:56 )
-
"과거엔 있었지만…" 이화영 vs 수원지검 '술자리 회유 공방' 진실은?
온라인 기사 ( 2024.04.24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