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일 연속 1000명 대 기록, 사망자 11명 늘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793명 증가한 24만 6951명이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738명, 해외유입이 5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59명, 경기 532명, 인천 91명 등 수도권이 총 1182명(68.0%)이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27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92%다.
김예린 기자 yeap1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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