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100% 자회사 SK Battery America가 미국 자동차 회사 포드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미국 내 배터리 생산 공장을 건설하도록 5조 1000억 원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서울 종로구 SK서린 빌딩. 사진=박정훈 기자투자 금액은 SK이노베이션의 최근 사업연도 자기자본의 2.5% 수준이다. 투자기간은 올해 10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지난 5월 SK이노베이션과 포드는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