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HI는 지난 9월에 이어 2개월 연속 반등세로, 지난 6월 경기전망지수(80.5)에 이어 4개월만에 80포인트대로 올라섰다.
SBHI는 100을 기준으로 100 이상이면 향후 경기를 긍정적으로 본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음을 나타내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제조업의 10월 경기전망은 88.7로 전월보다 5.6포인트 상승했다. 비제조업은 80.6으로 전월대비 5.3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에서는 ‘금속가공제품’(78.4→94.5), ‘인쇄및기록매체복제업’(75.5→86.0)을 중심으로 16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음료’(96.4→86.0), ‘식료품’(100.3→92.0) 등 5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비제조업 중 서비스업에서는 코로나 피해 업종인 ‘숙박및음식점업’(47.9→57.7), ‘교육서비스업’(59.8→69.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70.4→80.2) 등을 중심으로 10개 업종 모두 상승했다.
지난달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59.8%) 비중이 가장 높았고, 원자재 가격상승(41.8%), 인건비 상승(41.3%), 업체간 과당경쟁(38.1%)이 뒤따랐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