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나타내는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 올랐다. 이는 2016년 4월(1.9%)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같은 기간 1.5% 상승해 2017년 10월(1.6%) 이후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가 같은 기간 12.3% 하락하면서 2.5% 내렸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