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비트코인 1개 가격이 업비트 기준 10월 6일 7% 넘게 오르는 폭등 이후 약 이틀간 횡보 중이다. 비트코인은 6일 하루 만에 약 500 만 원 상승하며 7% 올라 6600만 원대 안착 뒤 소폭 조정을 거치다 6500만 원 중반대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3일 내내 오르며 약 1.5% 오른 44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1개 가격이 6574만 원에 거래 중이다. 사진=업비트 캡처최근 암호화폐는 상승장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이 횡보를 이어가는 사이 알트코인 중에서 폭등을 기록하는 코인도 나오고 있다. 코박토큰이 전일 대비 약 50% 오르는 등 암호화폐 일부에서는 과도한 열기가 감지되고 있다. 알트코인 대표주자로 꼽히는 리플은 소폭 하락한 13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대 코인 거래소의 실명계좌 원화 예치금은 지난달 24일 기준 9조 2035억 4000만 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6월 6268억 5000만 원이었던 것에 비해 무려 1368.2%나 늘어난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