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KB국민은행은 오는 29일까지 판매 금액에 따라 차등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인 ‘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오는 29일까지 판매 금액에 따라 차등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인 ‘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 사진=최준필 기자공동구매정기예금은 12개월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총 가입 한도는 2조 원이며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판매가 종료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이다. 이율은 최종 판매된 금액을 기준으로 적용돼 1조 원 이하인 경우 연 1.45%, 1조 원 초과인 경우 1.5%의 이율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동구매정기예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이 가입할 경우 더 높은 금리를 드리는 상품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