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1096회는 세븐틴과 NCT127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반가운 얼굴들이 대거 컴백 했다. 7년 만의 완전체로 돌아온 2AM이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 '잘 가라니' 무대를 선보인다.
진심을 담아 전하는 선물 같은 무대의 ZERO와 라붐의 'Kiss Kiss'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더 파워풀한 매력으로 돌아온 THE BOYZ의 핫 스테이지도 공개된다.
한편 MJ는 에너지 가득한 행복 배달부로 변신해 'HOT SOLO DEBUT'를 갖는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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