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25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화재 신고는 타는 냄새를 맡고 잠에서 깬 40대 주민에 의해 이뤄졌다. 해당 주민은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가 여의치 않자 신고했다.
경찰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
[경성대] LINC 3.0 사업단, ‘2024 제2회 경성 창업캠프’ 성료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46 )
-
[한국남동발전] 2024년 지속가능경영유공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1 10:32 )
-
[기보] 김종호 이사장, 페루 생산부 장관과 간담회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