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와 사망자 수가 연일 최다 기록을 내는 만큼 이번 회의를 통해 대책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문 대통령이 직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는 건 지난 7월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 이후 4개월 만이다.
회의 종료 뒤 오후 5시 관계부처장들이 합동 브리핑을 열고 비상계획 발동 여부와 방역 강화 대책 등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당초 26일 방역 강화 대책을 발표하려고 했으나 이와 관련한 부처와 업계 간 이견으로 일정을 미뤘다.
특별방역점검회의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석한다.
김예린 기자 yeap1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