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국제시장은 닭강정, 채소 치킨 등 다양한 먹거리로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그중에서 인기 있는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추억의 옛날 제과 3종이다.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술빵은 재료에 따라 4가지 맛으로 탄생된다.
박정만 주인장은 "기존 술빵과 차별화 되었기 때문에 시식을 권한다"고 말했는데 실제 시식 후 대부분의 고객이 구매로 이어졌다.
술빵 뿐만 아니라 만주, 상투과자까지 추억을 소환하는 맛으로 대박을 이뤄냈다.
한편 이날 '고수뎐'에서 원주 감자옹심이 칼국수 달인을 만났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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