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는 또 만 58세 기준 정년 연장형 임금피크제 시행, 전 사원 배우자 종합검진(2년 1회)등을 합의했다.
당초 노조원들은 임금 10.6% 인상을 고수했고 사측은 5% 인상과 성과급 500만 원을 제시하면서 갈등을 빚었다.
1962년 노조 설립 이후 59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이 강행되며 생산에 차질이 생겼다. 특히 겨울용 타이어의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 파업이 발생하며 성수기를 놓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번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에 따라 노조원들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정상적으로 출근해 대전·금산공장에서 조업을 재개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