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32회는 '새 희망 새 출발' 편으로 꾸며진다.
출연자 10명이 무대에 올라 '가요무대의 노래'로 2022년 첫인사를 전한다.
이어 박재란이 '럭키모닝', 송가인이 '또 만났네요', 조정민이 '꿈을 먹는 젊은이', 반가희가 '날개' 등을 부른다.
이찬원과 박군의 '젊은 그대' 듀엣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혜은이가 '열정'으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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