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훈은 친정팀과의 의리를 선택했다. 지난 2010년 입단해 12시즌간 롯데에서만 활약해왔다. 그는 통산 1119경기에 나서 타율 0.277 60홈런 411타점을 기록했다.
계약을 마친 정훈은 "롯데 자이언츠 정훈이라고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계약을 한 만큼 2022시즌 준비 잘해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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