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는 공급망 밸류체인에서 원자재 등을 생산하면서 경제공동위원회, FTA 네트워크 등 우리 정부와 협력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국가 중 우리 기업의 진출 가능성 및 협력 잠재력 등을 고려해 참석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자국의 상황, 공급망 정책 동향 등을 설명하고, 한국과의 공급망 협력과 관련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한국과 주요 협력국가들 간 공급망 연대와 협력으로 현재의 글로벌 공급망 위기를 같이 헤쳐나감과 동시에 향후 공급망 안정성과 복원력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주요국들 간 핵심광물·소재 분야 ‘공급망·연대 협력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첫 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통상교섭본부는 간담회 이후 업계 및 산업·에너지·통상 분야 전문가들과 국가별 협력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 FTA 협정을 맺고 있는 58개 국가 및 현재 FTA 협상 중이거나 계획 중인 18개 국가들과도 공급망 연대·협력을 위한 구체적 양자·다자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용헌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