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카이스트와 포항공대 해킹 대전부터 2021년 아파트 월패드 해킹 사건까지 인터넷 보급과 함께 생겨난 '해킹'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
또 그날의 진실을 말하는 혈흔부터 범인을 쫓는 CCTV까지 진범을 가려내는 과학수사의 힘을 알아본다.
한편 국내 최초 짝퉁 전문 수사기관 특허청 특별사법경찰과 함께하는 기상천외한 짝퉁의 세계를 소개한다.
'취재 박사' 장강명은 국내 최초 짝퉁 전문 수사기관에 찾아간다. 특허청 특별사법경찰과 함께 가방, 옷, 생필품 등 다양한 짝퉁들의 세계를 파헤친다.
상상도 못한 기상천외한 짝퉁의 세계에 박사즈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이렇듯 범죄는 일상 어디에나 스며있다.
'법 박사'서혜진은 모든 것을 앗아가는 가장 가까운 비극에 대해 말한다. 오랜 가정폭력 끝에 벌어진 0촌 살인을 되짚으며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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