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2021년 8월 울산 북구의 자택에서 아내를 향해 공기소총을 겨누고 발사할 것처럼 위협하고 협박한 협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 씨는 아내와 토지 재개발 보상금 문제로 말다툼을 한 뒤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A 씨가 소지한 공기소총은 허가를 받지 않은 것이었고 10년가량 창고에 장기간 보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A 씨가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아내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최희주 기자 hjoo@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