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은 "탈모약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어떤 것을 먹어야 하나"라고 물었다.
모발이식 의사는 "특허가 풀리면 제약 회사들이 많이 만든다. 공장이 우리나라에 한 다섯 군데 밖에 없는데 약은 60~70개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저렴한 약을 먹어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진은 "싸게 하려고 직구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어떠냐"고 질문했다.
의사는 "첫 번째 불법이다. 처방전이 필요한 약이다. 약의 부작용이 생기거나 약 배송 과정에서의 변질, 잘못 생성된 약이 왔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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