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과 금색의 종이에 정성스레 원이나 직사각형 모양으로 구멍을 뚫었으며, 이렇게 겹겹이 만들어진 종이들은 레이스의 섬세한 패턴과 흡사하다. 종이를 레이스처럼 오려서 만든 그의 작품들은 사자, 하마, 용, 코끼리 등 주로 동물들이다. 그리고 이렇게 만든 레이스 모양의 종이는 때로는 수사자의 풍성한 갈퀴가 될 때도 있고, 용의 비늘이 될 때도 있다. 출처 ‘마이모던멧닷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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