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산자부 동료들이 추천서 썼다…이창양 ‘꼼수 이직’ 논란 새 쟁점

‘추천’ 공무원들도 퇴직 후 승승장구 “일종의 품앗이”…이 후보자 측 “관련 규정 준수, 국가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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