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료 근로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2명의 근로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치료를 받도록했다. 이들은 시안화수소 배합 작업을 하던 중 질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안화수소는 독성이 강해 허용 농도를 초과하는 양을 흡입하면 인체에 위험할 수 있다.
60대 근로자는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치아를 다치기도 했다. 소방 관계자는 “2명 모두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