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태국 송클라 지역 람프라이에 있는 작은 찻집인 ‘차딘’의 비닐 포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차를 가득 담으면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남성 성기를 닮은 형태가 되기 때문이다.

야릇한 모양을 하고 있는 이 비닐 포장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터져 나왔다. ‘너무 노골적’이라며 불쾌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고 ‘재미있다’며 웃어 넘기는 사람도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타이차, 녹차, 코코아, 오발틴 등의 아이스티가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사실 이런 모양의 비닐 봉지에서 차를 마신다면 기분이 이상하긴 할 듯싶다. 출처 ‘아더티센트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