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프리지아의 화려한 패션과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튜버 프리지아는 가품 명품을 착용했다는 논란을 인정하고,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며 자숙했다.
그러나 지난 6월부터 다시 유튜브를 재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프리지아의 복귀 시점이 유튜브 수익이 정지되는 기한인 6개월을 넘기지 않아 자숙의 진정성에 대한 지적이 일기도 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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