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지사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3개 시도가 맞닿는 협력의 상징인 김포 마리나선착장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을 초대했다.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2시간 정도 호프미팅을 가졌다”고 했다.
김 지사는 “2600만 수도권 주민의 삶이 달린 문제들에 대해 지속해서 대화하며 하나하나 해결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며 “다음 모임은 9월 첫째 주 인천시장 초청으로, 그다음 모임은 서울시장 초청으로 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지사와 도민, 여야, 중앙정부와 지자체, 인접 지자체는 ‘맞손 정신’으로 진정성 있게 대화하며 ‘윈-윈’을 위해 노력하겠다. 경기도와 서울을 관통한 한강은 김포에서 ‘경인 아라뱃길’을 따라 인천을 통과해 바다로 흘러간다.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도 수도권 현안 해결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함께 흘러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명선 기자 se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