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의 우연이 인연으로? 두 사람 이어준 건 ‘불후의 명곡’이라는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피겨 여제 김연아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로 활동하고 있는 고우림의 결혼 발표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신민섭 기자는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김연아와 고우림의 연애 스토리를 전하면서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김연아와 고우림을 이어준 건 신동엽과 '불후의 명곡' 제작진인 셈"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또한 "매스컴의 주목을 부담스러워하는 커플이니 관심보다는 조용하게 지켜봐 주는 것이 더 큰 축하일 것"라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관련 소식을 아래 영상과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류나현 PD ryu_u@ilyo.co.kr
관련기사
-
2022.07.28
11:49 -
2022.07.28
11:44 -
2022.07.28
11:39 -
2022.07.25
11:08 -
2022.05.21
23:54
연예계 많이 본 뉴스
-
하의실종 그 이상…국내 연예계 상륙 ‘팬츠리스’ 트렌드 따라잡기
온라인 기사 ( 2024.02.07 16:25 )
-
[단독] ‘분양대행업체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동료와…’ 강경준 상간남 피소 풀스토리
온라인 기사 ( 2024.01.12 16:09 )
-
[단독] 강경준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 원고 측 “재판 끝까지 간다”
온라인 기사 ( 2024.01.19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