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 주 1위 후보로는 소녀시대와 뉴진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BAE173는 아홉 소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청춘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오감을 자극하는 청량 판타지 더보이즈의 'WHISPER' 무대와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소녀시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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