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아이키, 정이랑, 송해나, 김수현, 강아랑은 2라운드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을 부르게 됐다.
고음 파트를 걱정했지만 모두 무사히 완곡했고 판정단들은 '올 패스'를 선물했다.
3라운드는 회의 없이 각자 원하는 곡을 내놨는데 상금 50만원 박혜원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4표가 모였다.
고난도 곡으로 첫 파트 플레이어는 송해나는 시작부터 박자를 놓쳐버렸다.
노래가 끝난 뒤 강호동은 "확실히 전 라운드보다는 화합이 덜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과 송해나, 정이랑, 강아랑이 한 번의 경고를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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