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현성은 "결과적으로는 살아남았다. 아내도 갱년기였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아들한테 졌다. 다음 주가 모의고사인데 어떻게 하겠느냐"고 말했다.
또 장현성은 "오늘은 누가 제일 기분이 안 좋은가 들어가자마자 눈치를 보고 맞춰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중학교 3학년인 딸,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 바쁜 형수님까지 그런데도 신동엽 씨는 매일 그렇게 늦게 들어가냐"고 물었다.
신동엽은 "촬영이 항상 늦게 끝나니까. 저희도 녹화 끝나면 새벽 1시 이렇잖아요"라고 변명했고 어머니들이 어리둥절하자 신동엽은 "제발 좀 어머니. 끝나고 회의도 하잖아요"라며 호응을 유도해 폭소케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