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이익 또한 상반기 물류 이슈 등으로 이연된 수요가 현실화되면서 신흥, 선진 시장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엔진 사업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2% 상승했다.
엔진 사업부문도 발전기, 산업용 소형장비 등에 쓰이는 엔진 수요가 큰 폭으로 급증하면서 매출은 전년 대비 39.3% 증가한 2984억 원, 영업이익은 389억 원을 기록했다. 제품 판매 증가에 따른 애프터 마켓 매출이 확대됨으로써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13%)을 올렸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불안정한 국제 경영환경 속에서도 동남아·중동·라틴아메리카 등 자원국 중심으로 대규모 수주 계약을 확보한 상황”이라며 “이들 지역에서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대형기종 판매에 집중하며 수익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