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는 이 구역을 최고 60층 아파트 18개 동, 3554가구와 이에 걸맞는 규모의 부대복리시설이 갖춰진 대단지 타운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설계에도 참여한 세계적 건축 디자인그룹 ‘smdp’와 부르즈칼리파, 디즈니랜드 등 다수 초대형 프로젝트 실적을 보유한 조경 설계그룹 ‘swa’와도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DL이앤씨는 하반기 시공사를 선정한 정비사업장 중 전국 최대 규모인 촉진3구역을 손에 쥐면서 올해 도시정비 및 리모델링 사업에서 4조 2317억 원의 누적 수주액을 달성했다. 2016년 달성한 3조 3848억 원을 넘어선 역대 최대 실적이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