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49일째인 이 날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시민 분향소에 가서 영정, 위패 앞에 서서 공식 사과하는게 필요하다. 아울러 여당의 망언 인사들에게 엄히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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