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류자격별로는 유학생이 1만 9000명, 전문 인력이 2000명 늘었고, 방문취업자는 2만 6000명, 비전문취업자는 7000명씩 감소했다.
외국인 경제활동인구는 88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만 명 감소했다. 이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67.6%였다. 외국인 취업자의 경우 84만 3000명으로 지난해 대비 1만 2000명 감소한 반면, 귀화허가자 취업자는 3000명 증가한 3만 4000명이었다. 고용률은 상승했다. 외국인 취업자의 고용률은 64.8%로 지난해보다 0.6%포인트(p) 늘었으며, 귀화허가자 취업자 고용률은 65.3%로 1.7%p 늘었다.
월평균 300만 원 이상 받는 외국인 임금근로자는 6만 100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34.5%가량 늘었다. 월평균 임금이 100만~200만 원 사이인 근로자는 5만 5000명, 200만~300만 원 사이인 근로자는 1만 9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이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