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계좌영장을 발부받아 자금 흐름도 조사 중인데 (조사 대상자들이) 배후라기보다는 현재까지는 공범으로 보는 게 맞고, 김 모씨에 대한 타살의혹은 현재까지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씨는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 방식으로 빌라 1139채를 매입한 뒤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채 사망했다. 이에 세입자들이 보증금을 돌려받을 방법이 없어 불안해하는 상황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금 보증보험 역시 구상권을 청구할 집주인이 사망한 상황이라 보상이 늦어지고 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