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2023년에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레이스가 달린 드레스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윤아의 화보급 미모와 새하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는 최근 영화 '공조2 : 인터네셔날'에 출연했다.
JTBC 새드라마 '킹더랜드'에 캐스팅됐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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