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터 부부는 “1년에 약 700마리의 송아지가 태어난다. 지금까지 숫자나 하트 모양까지 다양한 얼룩 무늬를 보아왔지만 웃는 얼굴은 처음이다”라며 신기해 했다. 이 무늬 때문에 부부는 송아지에게 딱 알맞은 이름, 즉 ‘해피’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메건은 “우리 직원들 가운데 몇몇은 ‘해피’를 반려용으로 키우길 원하고 있다. 그래서 일단은 앞마당에 풀어놓고 풀을 먹여 잔디를 돌보는 역할을 맡기고 있다”고 했다. 이런 특별함 덕분에 ‘해피’는 앞으로 장수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출처 ‘텔레그래프’.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